'아내가 받았다'급 헛소리 - 문재인, 남영희

노무현 / 중력전문가
뇌물 추궁당하자 "아내가 받았다"

문재인 / 아랫도리 친일파
트윗 '좋아요' 논란 "고양이가 눌렀다"

남영희 / 민주당 정책연구소 부원장
가짜뉴스 유포하다 걸리자
'난 공유만 했을 뿐 K씨(원글 작성자)가 잘못이다'

참고자료

노무현 전 대통령, "아내가 박연차 돈 받았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573545

'이재명 쓰레기'에 좋아요 논란뒤…文 "좋아요 범인 색출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4560#home

남영희가 올린 ‘尹출퇴근 영상’ 허위 밝혀지자…“난 공유만”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1104/11631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