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 때
'조국 사태' 논란에 대해
"국민의 꾸짖음을 들으며 지난 삶을 되돌아보겠다"며
카메라 앞에서 반성하는 척 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열려버린 문으로 인해
아까의 진중한 태도는 연기였음이 드러남
이후 논란이 된 웅동학원을 환원하겠다느니 야부리를 털었지만
결국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고 철판을 깔았음
그래놓고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출마까지 한 것임
약속은 1도 안지키고
아무튼 자기들은 공정이고 상식이라고 주장하고 있음
과거 얘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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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유세 후 차량에 탑승해서
차량 외부에 소리도 안새고
카메라도 꺼진 줄 알고
"일하는 척 했네 ㅋㅋ" 본심을 드러냄
실제로 당시 21대 계양 출마할 때 공약이었던
귤현 탄약고&김포공항 이전 등에 대해서
실제론 국방부/국토부장관한테 얘기조차 꺼내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결국 "이재명은 계양에 국회의원이라는 방탄만 얻으러 간거다"
"계양을 위해 일할 것처럼 해놓고,
결국 다 '일하는 척'한 거였다"는 게 드러났음
단순히 말실수를 해서 까는 게 아니라
진짜로 계양구 당선 후 행보가 '하는 척'에 그쳤기 때문에
'자백'한 것처럼 보여서 까는 것임
결론
조국이든 이재명이든 결국 위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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