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vs 김남국 4차전

김남국 : 모든 정보 부처가 다 동원돼서 함께 한마음으로 (이태원 참사)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역할을 해야...
한동훈 : (노어이) 아니 의원님 (검찰은) 수사권이 없지 않습니까?
김남국 : (당황) (아 맞다... 참) 지금 이 상황에서도 '수사권이 없다'며 변명하지 마시구요.
한동훈 : (나 참...) 아니 수사권을 뺏어놓고 저한테 책임을 물으시면...
한동훈 : (형이 정리해줄게) 현재 제도상 (대형참사에 대한) 직접수사권과 지휘권이 없습니다. 수사 준칙에 따른 상호의견 제시, 영장 단계에서 협의. 이정도로 경찰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한정됩니다.
김남국 : (최후의 발악) 한계를 이야기 하지 마시고...

참고자료
김남국 “한계 말하지 말라”… 한동훈 “수사권 박탈했잖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647276&code=61111111&sid1=al

 

검수완박 = 이태원 참사 검찰이 수사 못하게 막음

해당 법안에 찬성한 사람 = 김남국

'왜 검찰이 이태원 수사 안하냐' 따진 사람 = 김남국

진짜 ㅂ신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