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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대참사 - 3대 원인제공자

by 자유시각 2024. 12. 29.

무안공항 대참사 - 3대 원인제공자  

김대중 - 무안공항 건설의 원흉
‘일단 지으랑께’  전문가들은 무안 지역의 조류 충돌 위험성을 제기하며 반대 but, 무안공항 건설의 경제성을 조작해가면서까지 강행 추진    

문재인 - 180석 가지고 일도 안한놈
‘알빠노? 훠훠’ 무안공항의 활주로 연장 요구에도 임기내 첫 삽조차 못뜸 오히려 윤석열 되고 착공됨 (2023. 1.) 진작 연장됐으면 피해도 줄었을텐데... 

이재명 - 안전펜스를 찢음
“무안공항을 거점공항으로”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대표는 무안공항을 인천·김포공항에 버금가는 공항으로 키우려고 했음
민주당도 이에 편승해 전남도지사와 무안군수는 활주로 연장이 완공되지 않았음에도 무리하게 국제선 정기편 추진  

 

경제성 조작까지 해서 추진을 강행했던 김대중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사업은 윤석열 정권(22. 5.~)이 들어서고 나서야 첫 삽을 떴다.

 

 

무안공항을 거점공항으로 만들려고 했던 이재명

 

 

그리고 거기에 발맞추어 무리하게 국제선 정기편을 추진한 전남도지사와 무안군수(둘 다 민주당임)

 

참고자료

무안공항 환경영향평가보고서, ‘조류 충돌 위험성 크다’ 지적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40741

전남도는 개항 이듬해부터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를 수차례 찾아 국제공항의 위상에 걸맞는 시설 확장을 건의했으나, 사업비 확보는 번번이 우선순위에서 밀렸고, 실시설계와 착공은 개항 14년 만인 2022년에야 비로소 뒤늦게 이뤄졌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29_0003013693

활주로 연장,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전기로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671375900746778074

지난 2023년 1월 착공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사업은 기존 활주로 2800m를 3160m로 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 2023년까지 326억원, 올해 7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중이다. 사진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공사 현장.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24200200772630360

이재명 “아시아나 거점공항 무안으로” 이준석 “거점공항 뭔지는 아나”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2/2022/02/24/CLNV6C725BAX5DZF6NJQMTH4BU/

무안국제공항, 매일 일본·대만 국제선 뜬다
https://jnilbo.com/75568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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