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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친일파인가? 윤석열 대통령 태극기에 꾸벅하는 기시다 총리 외교 관례상 각 국가 수장이 상대방 국기에 목례 이재명 보●찢는1번남 가족끼리(?) 초밥 10인분 처먹는 일뽕 문재앙 DISM-036 "좋은 일본 문화 받아들이자" (실제로 한 말) 천황폐하를 찾아 대가리 박는 김대중 도요타 다이쥬 참고자료 “기생충이 있나” 김혜경 측근도 놀란 ‘초밥 10인분’ 배달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12/111737197/2 문재인 트위터에 올라온 음란물 이미지 논란…"해킹" VS "실수"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26/2016092602315.html 30년 전 히로히토에 절한 ‘긴다이추’ 에게 배.. 2023. 3. 21.
김대중을 매국노로 만든 이재명 오늘 찢이 이런 소리를 했어 또 윤석열 억까하려고 친일 프레임 시동 걸고 있는데 문제는 ‘제3자 배상’이라는 게 이번 정부들어 처음 나온 얘기가 아니야 문재인 정권 때 국회의장이었던 문희상이 먼저 들고 나왔던 거거든 (물론 일본한테 대차게 까였지만 ^^) 더 중요한 건, 이번 한-일 배상안 합의가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한다는 점이야 (바로 그 민주당 슨상님 맞아!) (김대중을 싫어하는 보수에서도 이건 잘했다고 인정하는 부분이야) 그러니까 이번 합의를 깐다는 건 곧 김대중을 깐다는 얘기야 윤석열을 욕하려고 무작정 ‘굴욕적 합의’니 '매국노’니 갖다붙이는데 결국 이재명의 입으로 문희상과 김대중을 매국노로 만들어버린거야 병신아 역사공부 좀 하고 깝쳐라 2023. 3. 7.
3. 6. 윤석열 정부 강제징용 피해배상 방안에 대한 자유시각 입장문 2023. 3. 6. 에 대한 자유시각 입장문 일제강점기가 끝난 지 이제 곧 80년이 다 되어갑니다. 이제는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과 일본의 관계로 나아갈 때입니다. 박정희 때 미쯔비시, 산요전기 등 일본 기업의 기술을 적극 도입해 오늘날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만들어져 그들과 경쟁하는 것을 넘어 앞서나가는 거대기업이 되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GSOMIA를 통해 일본의 안보 전략자산의 혜택을 보고, 문화적으로는 슬램덩크, 귀멸의 칼날 흥행 등 3월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 일본과의 교류를 즐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NO JAPAN'을 외쳤던 민주당 의원들마저도 3.1절에 놀러갈 땐 도쿄로 갑니다. 아쉬울 순 있습니다. 그러나 합의는 언제나 중간 지점에서 타협되기 마련입니다. 우리 측이 원하는.. 2023. 3. 7.
3. 6. 윤석열 정부 강제징용 해법에 대한 팩트체크 Q. 일본의 사과가 없었다? => 이번 한-일이 계승한 '김대중-오부치 선언'에 식민지 지배에 대한 더 큰 차원의 사과가 들어 있습니다. Q. 윤석열 정부의 강제징용 해법은 매국적인가? 문재인 정권 때 '문희상 안'이 유사한 제3자 변제 형식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여기에 더해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까지 받아냈습니다. ‘윤석열 해법’이 매국적이라면 김대중도 매국노고, 문희상도 매국노라는 걸 민주당 지지자 스스로가 인정하는 꼴입니다. 2023. 3. 7.
이태원 유가족, 윤석열 뽑은 '2찍' 나도 남자지만 = 여자임 나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 광주 자택에서 검거 저 2찍이에요 = ? 2023. 1. 8.
이기영 - 이재명 평행이론 범죄 경력 - 음주운전 포함 전과 4범 숨기는 것 - 옷장에 시신을 숨김 / 옷장에 현금을 숨김 반사회적 인격장애 -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유기 / 조카가 여자친구를 살해한 것을 ‘데이트폭력'이라 인식 키우던 반려동물 상태 - 어째 이기영 쪽이 관리는 더 잘된...? 2022년 파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피의자 이기영 VS ㅂㅈ 찢는 1번남 이재명 참고자료 “김혜경 비서, 이재명 자택서 억대 현금 들고 나와” 법카 제보자 진술… 민주 “경선자금 등 입금한 것”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1124/116654257/1 조카살인 '데이트폭력' 지칭 이재명측 "명예훼손 아냐" https://yonhapnewstv.co.kr/news/MYH2022110.. 2022.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