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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남겼던 흔적

헬마우스 칼럼 키배 - 글삭튀하고 모함하는 kevin****

by 자유시각 2020. 10. 17.


나는 kevin****(뒷자리가 가려짐, 이하 'kevin')과 헬마우스의 칼럼에 대해서 논쟁을 했고, kevin의 실수를 짚어내서 '사죄'를 받아내는 등 논쟁의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특정 댓글 이후로 댓글이 전부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바로 kevin 자신이 단 댓글부터 말이다.


(현재 2020. 09. 13 19:20에 kevin이 자기 댓글에 답글로 단 댓글은 사라진 상태이다. 해당 캡쳐본은 사건 이전에 캡쳐해놓은 것)


즉, 자기가 삭제해놓고 나한테 글삭튀를 했다며 모함하는 꼴이다. 이렇게 추잡할 수는 없다. 


애당초 나는 kevin의 같잖은 변명까지 다 지적해가며 우위를 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글삭튀할 동기가 전혀 없다. 즉, 오직 '21세기에 서버렉(?) 탓을 하며 댓글을 늦게 다는 kevin'에게만 글삭튀할 동기가 있었던 것.

과연 빤스런은 누가 한 것인가? 날카롭게 지적해가며 여유롭게 받아치는 자유시각? 아니면 실수한 게 탄로나서 '사죄'까지 한 kevin? 누가봐도 후자이지 않은가?


아마 kevin은 본인이 열세에 몰리자 그냥 아몰랑 글삭튀를 하고 뻔뻔하게 상대방에게 글삭튀했냐는 식으로 모함하는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추잡할수가 있나? 내가 캡쳐본을 저장해놓지 않았다면 kevin의 발악이 통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체 캡쳐본을 저장해놓은 상태이다.


즉 kevin, 글삭튀한 당신의 추함만 입증이 되었단 얘깁니다.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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