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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선관위

2025 대선 사전투표 중단하라

by 자유시각 2025. 5. 30.

2025년 5월 29일 신촌 사전투표소에 약 1시간 동안 방치 30~40명 가량 *선관위 발표 기준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들고 투표소 밖에 줄을 서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 심지어 일부는 투표용지를 가지고 식사를 하고 오는 등 통제가 전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가 투표용지를 받고 바로 투표소에서 기표를 하는 이유는 1) 본인인증이 된 유권자임을 확인 2) 투표용지의 위변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인데 => 본인인증 후 수령한 투표용지를 제3자에게 양도를 할 가능성 투표용지를 발급받을 때 본인인증이 완료된 상태임으로 => 투표용지를 들고 투표장 밖에서 들어온 사람이
유권자가 아닌 다른 제3자로 교체됐을 가능성 공직선거법 제158조 (사전투표) ③ 사전투표 관리관은 투표용지 발급기로
선거권이 있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를 인쇄하여 “사전투표관리관”칸에 자신의 도장을 찍은 후 일련번호를 떼지 아니하고 회송용 봉투와 함께 선거인에게 교부한다. ...에도 불구하고 청인과 투표관리관 도장 모두 프린트로 출력 (날인 X) 그런데 이런 투표용지가  외부에 1장이라도 유출됐다면? 원본을 스캔해서 출력할 경우 원본과 스캔본을 육안으로 구분하기가 어려움 => 유출 후 개표가 이뤄지는 약 4일의 시간동안 다량의 위조투표지를 제작하여 투입할 가능성 선관위는 이에 대해 부실 관리(?)일 뿐이라며, 투표는 멈추지 않고 일정대로 계속하겠다고 함 (사람 shake it가 아님) 아무튼 수량 맞으니 좋았쓰! 과연 당일 수량만 맞으면 되는 걸까? 바로 직전 대선(2022)에서도 신원미상의 인물이
경찰 동행없이 투표함을 반입하려고 해서 논란이 있었음 삼산체육관 사건(2022) 명찰도 없고 시민이 신원을 물어봐도 아무 대답을 못함  => 사전투표 당일이 아니더라도 개표할 때 다량의 위조투표지 반입 가능성 존재 정상 - 경찰, 투표관리관, 참관인 동행  그 외에도...  중복 투표가 나오질않나 중국인이 투표인증을 올리지 않나 ‘재명기억종이’가 한 번 더 나오기에 이르렀다 선관위야, 이따구로 할거면 당장 중지해라
 
참고자료

  
봉투 안 이재명 찍은 표...선관위 대답은 '실무자의 단순 실수'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6/AVLYM3VBAREBPJSHHFFIAGY2JQ/


"용인 사전투표소 회송용 봉투서 이재명 기표 용지 나와" 신고(종합)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0530054051061


‘강남 중복 투표’ 범인은 투표사무원…남편 신분증 대리투표
https://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7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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