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하도 발언이 어이가 없어서(...) 만들었습니다.
본문내용
정세균 국무총리의 발언에 대한 가짜뉴스가 자한당과 일베들에 의해 퍼지고 있습니다. 정세균 총리가 민생을 살피지 못했다고 말이죠.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정세균 총리는 서민들을 ‘능욕’한 겁니다. 장사가 잘 안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일부러 엿맥인 거죠. 더 심한 쓰레기라는 겁니다. 마치 박원순 서울시장이 독일에 홍수가 나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허~ 나한텐 그저 아름답기만 한걸~’라며 능욕한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이러는 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인권을 생각하시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정작 지가 지입으로 장애인을 능욕했으며 무려 3번이나! WOW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감싸주기는커녕 ‘니들이 가해자라고 생각하라’ 일갈하셨고,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매출이 70%나 감소했다는 시장 상인의 말을 그저 웃음으로 일관했습니다. ‘민주’‘정의’ 다 좋은 말이지만 정작 닉값하는 정당이 없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는 ‘공감’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서민을 ‘능욕’하는 민주당에게 절대 표 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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